반 소개
새별반은 한국어를 이제 글자로 만나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반입니다. 주중에는 학교에서 영어로 지내는 시기라, 토요일에는 자음과 모음, 자기 이름, 짧은 낱말부터 천천히 익혀 갑니다. 앉아서 연필을 잡는 시간이 조금씩 길어지지만, 노래와 놀이도 여전히 함께 있습니다. 한글을 아직 몰라도 괜찮습니다 — 여기서 처음 시작하면 됩니다.
학습 중점
- 자음과 모음의 소리 익히기
- 글자를 모아 낱말 읽기
- 연필 잡기와 또박또박 쓰기
- 교실에서 쓰는 한국어 표현
- 짧은 문장 듣고 말하기
주요 학습 활동
- 글자 카드로 자음·모음 익히기
- 이름 쓰기와 이름표 만들기
- 그림책 함께 읽고 아는 낱말 찾기
- 글자 따라 쓰기와 낱말 옮겨 쓰기
- 동요와 챈트로 글자 소리 익히기
- 계절과 명절 이야기 나누기
수업 분위기
새별반 교실은 조용하지만 딱딱하지 않습니다. 글씨가 삐뚤어도 괜찮고, 틀리면 다시 써 보면 됩니다. 아이마다 속도가 다르니, 아직 어려운 아이 옆에는 선생님이 한 번 더 앉습니다.